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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소탕

- 책 속으로 - 민나도로보데스(みんな泥棒です) 화천대유를 적반하장으로 해석해야만 하는 세태가 된 것 같다. 이 사건의 본질은 부동산 개발에 따른 이익을 권력이 독식한 파렴치한 범죄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건은 사업승인권자를 때어놓고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당시의 사업승인권자가 아니고 흙탕물 뒤집어쓴 야당 인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언론이다. 어찌 썩은 언론이라 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나 너 할 것 없이 돈에 환장한 족속들의 민낯이 들통 난 사건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여, 야 너, 나 할 것 없이 “민나도로보데스”라는 말 외에는 달리 할 말이 없어 보인다. 빨갱이들은 토지 공유제를 들먹이면서 서민을 위하는 것처럼 포장한다. 사유재산제도의 부정을 교묘하게 ..
- 책 속으로 -

민나도로보데스(みんな泥棒です)

화천대유를 적반하장으로 해석해야만 하는 세태가 된 것 같다.
이 사건의 본질은 부동산 개발에 따른 이익을 권력이 독식한 파렴치한 범죄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건은 사업승인권자를 때어놓고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당시의 사업승인권자가 아니고 흙탕물 뒤집어쓴 야당 인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언론이다. 어찌 썩은 언론이라 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나 너 할 것 없이 돈에 환장한 족속들의 민낯이 들통 난 사건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여, 야 너, 나 할 것 없이 “민나도로보데스”라는 말 외에는 달리 할 말이 없어 보인다.
빨갱이들은 토지 공유제를 들먹이면서 서민을 위하는 것처럼 포장한다.
사유재산제도의 부정을 교묘하게 에둘러 개, 돼지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 욕구인 소유욕을 제외하면서 인간사를 논한다는 것은 인간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와 같아 근본적 사고의 오류에 빠지게 된다. 빨갱이들이 내세우는 도덕성과 감성만으로 인간사가 원만해질 수 있다면 사실상 법이란 것은 필요가 없다. (계속)
이한출 (빨갱이 소탕)
논객넷 대표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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