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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 누님, 주무십니까? (논객넷 - 자유논객연합 논객 총서 01)

김동일 (필명, 비바람) | 논객넷 | 2,000원 구매
0 0 3,431 32 0 18 2017-01-27
이 책의 저자는 보수논객이다. 저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의원이던 시절부터 박근혜를 응원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책에는 박근혜 정권을 비판하는 글이 가득하다. 보수가 바라보는 박근혜 정권, 보수가 바라보는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보수논객의 애증이 교차하는 책이다. ★ 논객넷(http://www.nongak.net/)에서 시리즈로 발간하는 책입니다. ★

국민은 위대한데 정치는 개떡이다 (논객넷 - 자유논객연합 논객 총서 02)

김성복 (필명, 안동촌로) | 논객넷 | 2,000원 구매
0 0 2,183 35 0 21 2017-01-27
자유논객연합 논객총서 - 안동촌노의 쓴소리 저자는 스스로 국졸 학력의 불학무식자라고 자기를 소개한다. 실제로 저자는 안동 송현초등학교를 졸업한 것이 공교육의 전부다. 그러나 저자의 논설은 강물처럼 도도하고 논리는 암석처럼 단단하다. 몸으로 체득하고 독학으로 쌓은 학문이 이 책에서 빛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여러 다방면에서 박학다식을 자랑한다. 이 책은 박사, 교수, 학자들이 읽을 필요가 있다. 그렇게 되면 국졸의 논객 앞에서 부끄러워 질 것이다. ★ 논객넷(http://www.nongak.net/)에서 시리즈로 발간하는 책입니다. ★

북으로 보내야 할 놈들! (논객넷 - 자유논객연합 논객 총서 03)

이재우 (필명, 토함산) | 논객넷 | 2,000원 구매
0 0 526 22 0 16 2017-02-01
토함산의 虛心的筆 -최선의 것은 작아도 충분하다. 노년은 모자랐던 자기 인생을 즐기자- 저자는 자기의 가훈을 '용렬하게 살아라'였다고 소개한다. 저자의 조상 중에 사도세자의 구명운동을 주도하다가, 멸문지화를 피하기 위해 야반도주로 경주 토함산 근처에 정착하여 성씨를 田씨로 숨기고 죽은 듯 살게 되면서, 이런 피에 맺힌 가훈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저돌적인 천성 때문에 저자는 나이가 들어서도 세상 꼴을 보다 못해 인터넷으로 뛰쳐나와 포효를 하고 있다. 평생을 대기업 샐러리맨으로 살았던 저자가 인터넷 전사로 탈태를 한 것이다. 분단의 국가, 종북의 세상을 보면서 저자는 통일 신라의 정기가 서린 토함산을 필명으로 삼았다. 저자의 문장에는 용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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