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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소탕

이한출 (필명,빨갱이 소탕) | 논객넷출판사 | 1,500원 구매 | 100원 1일대여
0 0 139 7 0 11 2021-11-28
- 책 속으로 - 민나도로보데스(みんな泥棒です) 화천대유를 적반하장으로 해석해야만 하는 세태가 된 것 같다. 이 사건의 본질은 부동산 개발에 따른 이익을 권력이 독식한 파렴치한 범죄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건은 사업승인권자를 때어놓고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당시의 사업승인권자가 아니고 흙탕물 뒤집어쓴 야당 인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언론이다. 어찌 썩은 언론이라 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나 너 할 것 없이 돈에 환장한 족속들의 민낯이 들통 난 사건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여, 야 너, 나 할 것 없이 “민나도로보데스”라는 말 외에는 달리 할 말이 없어 보인다. 빨갱이들은 토지 공유제를 들먹이면서 서민을 위하는 것처럼 포장한다...

문재인에게 직접 보낸 내용증명

신백훈 | 논객넷출판사 | 1,000원 구매
0 0 2,966 13 0 19 2021-11-28
책 속으로 - 문재인에게 직접 보낸 내용증명 10 건 모음 안녕하십니까? 귀하에게 국민의 뜻을 전하는 방법으로서 청와대 국민청원사이트는 비서실이란 장벽 등으로 인해 귀하에게 사실상 전달이 불가능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고민 한 결과, 대한민국의 우정시스템으로 전하는 내용증명이란 방법은 우편행정상 반드시 귀하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만약에 이 편지가 문재인 귀하 본인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면 우편행정상 엄격히 정한 내용증명과 배달증명의 우편 전달 절차를 어기는 것으로 그 죄의 댓가는 국민의 심판으로 내릴 것입니다. 응당 민심은 천심이니 천벌을 받을 것임을 경고하는 바입니다. 귀하의 국정 수행을 보면 참담(慘憺)하고 국민의 분통이 터지고 있으..

학교에만 있는 엽기적 인간, 전교조 빨딱 선생

민관식 (필명, 청원) | 논객넷출판사 | 1,500원 구매 | 100원 1일대여
0 0 1,415 13 0 14 2021-11-28
칼럼의 내용은 한국에서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는 정치 사기꾼들이 나라를 망치는 꼴을 볼 수 없어 정치비판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다. 두 번째는 좌파 종북세력의 준동으로 국가가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절감하고 안보 문제를 주제로 글을 많이 썼다. 세 번째는 필자가 교육계에 근무한 인연으로 학교 교육이 놀이식 교육으로 변질하여 봉숭아학당이 되어버린 학교를 정상화하기 위하여 전교조 비판 칼럼을 썼으며, 전교조와 싸우기 위해 몇 개의 공교육 살리는 단체에 가입하여 많은 활동을 했다. 필자의 칼럼 주제는 주로 정치, 안보, 교육 분야이다.

자살은 서거가 아니다

김성복 (필명, 안동촌로) | 논객넷출판사 | 1,500원 구매
0 0 1,057 14 0 10 2021-11-28
- 책 속으로 - 작금에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기관이라고 하는 검찰의 행우세[行憂說]를 보면, 정말 이것은 눈 뜨고는 못 볼 지경이다. 무고한 대한민국의 300 명이 넘는 아까운 고귀한 생명들을 고의적으로 바다에 수장시킨 유 병언이라는 북괴 고정 간첩 한 넘을 잡기 위해서, 검찰들과 경찰 수사력이 예전에는 볼 수도 없던 엄중[嚴重]한 수사력으로 유 병언이 넘을 잡기 위해서 동분서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참으로 웃기는 것은 유 병언이 놈이 기른 종 북[從北] 강아지들에게 중심도 잡지 못하고, 이리 저리 휘둘리는 모습이 불상하고 측은하기조차 하다. 혹여, 구원파인지 ? 망할 파인지는 ? 모르지만 그들이 보는 관점에서는 분명 유 병언이가 간첩이..

정치에서 연습은 죽음뿐

김성복 (안동촌로) | 논객넷출판사 | 2,500원 구매
0 0 1,243 32 0 7 2022-02-14
- 책 속으로 - 박 근혜 대통령님께 부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는 그야말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천길 나락 끝에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유 민주대한민국의 이념과 사상은 국민을 위한 정치와 인권을 존중하며, 경제 정의를 실천하는 자유 민주 자본주의 국가이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그 모든 이념과 사상은 사상누각[砂上樓閣]처럼 모두가 허물어졌고, 국민을 알기를 개 밥통에 도토리만큼도 생각하지 않는 정치권과 법은 있으되, 법을 지키지 않는 무리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법을 만드는 입법부의 국회라고 한다면, 이것은 주객[主客]이 전도된 것입니다. 나라의 근간은 바로 법치를 존중하면서, 국민들을 하늘같이 섬겨주는 정치가 바..

코로나19는 빨갱이처럼 창궐한다

김동일 (필명, 비바람) | 논객넷출판사 | 1,900원 구매
0 0 1,991 21 0 6 2021-11-28
- 책 속으로 - 문재인 정권의 주변 인사들이 줄줄이 죽어나가고 있다. 이번에 시체로 발견된 검찰 수사관은 청와대 '백원우 특별감찰반' 출신이다. A수사관은 검찰 출두를 앞두고 있었고,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의 핵심인사였다. A수사관이 검찰에서 중요한 자백을 할 경우 백원우와 문재인이 감옥에 갈 수 있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었고, 더 나아가 내년 선거판을 끝장낼 수 있는 폭탄 증언이 나올 수도 있었다. 지난 29일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펀드 운용에 연루된 의혹으로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른 B씨가 호텔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B씨는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가 총괄대표를 지냈던 코링크PE 관련 주가조작에 관여한 의혹도 있는 사람이다. 문재인 정권의 ..

이것이 진정한 토론마당이다

김성복 (필명, 안동촌로) | 유페이퍼 | 1,900원 구매
0 0 1,984 10 0 30 2020-01-13
저자는 글로 그동안 많은 곳에 글을 써왔습니다. 역시 많은 독자는 댓글을 달았고 저자는 토론을 통하여 독자와 소통을 해왔습니다. 책이라는 것이 하나의 특정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소통이라는 것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유튜브를 통하여 서로 소통하며 거짓과 진실이 교잡하여 이종교접이 이루어지지만 저자는 사실과 진실로 독자와 소통한 것입니다.

머문 만큼 아쉬워라 (논객넷 - 자유논객연합 논객 총서 04)

김순옥 (필명, 아침이슬) | 논객넷 | 2,000원 구매
0 0 3,207 23 0 22 2017-02-01
아주 오래 전 뇌리에서 사라졌던 감상들이 일어나 너울거리며 춤을 춘다. 햐! 이제는 지긋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런 감상을 품고 소녀처럼 살아가는 논객이 있다니. 좌익들과의 논쟁과 전투 속에서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분노와 독기와 서슬 퍼런 칼만 남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꽃과 이슬과 바람으로 조국을 노래하는 논객이 있었다니! 이 책은 딱딱한 정치 논설 중에 홍일점으로 피어난 연꽃 같은 시집이다. 저자는 오랜 세월의 애국활동을 아스팔트에서 보낸 열혈 여전사이다. 이 시집에서 단골로 노래하는 ‘그대’는 별리(別離)의 연인(戀人)이기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아프고 시린 조국(祖國)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시집을 읽다보면 소월과 만해를 동시에 만나는 느낌이 들기..

국민을 하늘처럼 (논객넷 - 자유논객연합 논객 총서 06)

김성복 (필명, 안동촌로) | 논객넷 | 2,500원 구매
0 0 8,111 38 0 18 2018-02-09
조선일보 천자토론마당 토론 글에 부쳐서 여기 수록된 글은 소생이 2006 년 12 월에 교통사고를 크게 당하여 병원생활을 몇 년 하면서, 십여 회의 수술로 말미암아 불치의 병을 얻고, 그로 인해서 복합부위통증 증후군이라는 희귀 난치성 병 때문에 독한 통증약을 복용하면서, 정신이 혼미하고 기억력이 감소되면서, 서울대 주치의로부터 처방전으로 시작한 것이 바로 컴맹이었던 저가 컴퓨터를 처음 배우면서, 처음에는 좌파들의 언론사인 아고라 오 마이 경향 한겨레 프레시안 인터넷 신문에서 처음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생전 처음 자판기를 더듬거리면서, 일 분에 기 것 몇 자의 글을 두들기면서 배운 글이 약 일 년이 지나고서는 그런대로 다른 분..

매화 향기는 그냥 얻어지지 않는다 (논객넷 - 자유논객연합 논객 총서 05)

중홍 | 논객넷 | 2,500원 구매
0 0 2,004 27 0 18 2017-02-09
문경 산중에서 참선과 텃밭을 일구며 사는 조계종 승려 중홍의 글은 산골처럼, 텃밭처럼 독자에게 다가간다. ★ 책 속으로 ★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합니다. 습관은 그만큼 오래가고 무서운 것입니다. 習 익힐 습자 이게, 雨 깃우 아래에, 白 흰백자로 되어 있는데, 본래는 깃우 아래 百 일백백자였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새가 날기 위해서는 무려 백번이나 넘는 날개 짓을 하고난 이후에야 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익혀진 날개 짓으로 비로소 마음대로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하고자하는 말은, 버릇, 즉 습관에 대한 이해를 좀 쉽게 해 볼까 해서 하고 있는 말입니다. 도둑질도 처음이 어렵지 자꾸 하다가 보면 도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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